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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본인이 영상으로 시청각교육해주세요.
예전에 단련하던 여자 만난적 있는데 끊어지는 줄...
그때 그여자가 그런 느낌이었구나.
체조 선수들
제가 총각 시절 부부 현실 생활 모를때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친구가 와이프가 애 낳고 헐렁해져서 하기가 싫어라고 해서 그러면 할때 힘줘 달라고 해 했더니 친구가 버럭 화 내며 라면도 안 끓여 주는데 그거 할때 힘들게 힘줘 주겠냐 ㄷㄷㄷ
케켈?
느껴본 적이 없는 저는 또 상상 속의 지식만 느네요.
ㄷㄷ
태국 파타야에 가서 성인쇼 본 사람들 증언에 의하면 바나나 같은거 칼로 썬 것처럼 썰어낼 수 잇다고 함.
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