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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국가에 아무런 보탬이 안됨
애처가일까? 공처가일까?
염병
마치 매일가던 업소녀한테 물린 뚜까?
애처가?!
그게 아니고 꽃뱀에 개호구 같은데... ㅡㅡ;
바지사장썰이 뭔가 설득력있게 들리는 이유입니다.
왠지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하게 되어서 이제 스스로 결정도 못하는 단계까지 된거 같음
애처가 같은 소리....그냥 퐁퐁남에 부인때문에 망테크 탄 바보아님????
과연 그럴까요?
공공연하게 우리 아저씨 아무 것도 못하는 바보라고 하질 않나,
수석들 모인 공식적인 자리에서 거니가 석려리 혼내곤 했다고 하던데요.
팔목 할퀴어서인지 반찬고 붙이고 나온 적도 있고.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에 피해를 줄정도의 애처라면
그냥 개ㅈ 같은것일뿐.. 절대 배우면안됨..
왜 대통령이 되어가지고도 나라에 충성하는 게 아니라
처갓집에만 충성하는 건지 늘 궁금했습니다.
실력도 안 되는 사람이 검찰총장까지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했을까?
아버지는 대학교수, 학자로 살았으니 그런 공작을 할 능력이 없었을 것이고
역시 처가의 힘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이 잔고위조 사기죄, 주가조작, 고속도로 노선 변경 등을 기획하게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투자한 건 뽑아야 하니까요ㅠ.ㅠ
사랑때문에 계엄까지하는 애처가 ㄷㄷ
1번 저거 동영상으로 보면 골때림
천한게
교도소도 같은 방에 넣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