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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뚜껑패까 인줄 ㄷㄷㄷ
너무 아픈데를 찔렀음
어느 책에선가 그랬었죠. 이런 판단은 무지에서 오는 것이라고. 공동체가 없으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기보다 정치에 관심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돈이 안되는데 누가 그들을 거두겠어요
그리고 그사람들 공동체 활동도안함
무협지보면 맨날나오잖아요
그냥 거지와 개방에 속한거지
거지들도 개방에 조차 하오문에조차 안속하는
활동하기를 귀찮아하는 거지가 존재한단말이죠
어딘가 속하려면
자기도 시간도 들이고 발품도들이고 자기가 노력을해야해요
이거는 누가 막 전도해서 데려와야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자기발로 걸어가려고 속해있으려고 해야하는거란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