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의 시위 연설중 +403 [6]

댓글(6)

• ＬOＶＥ 답글달기

  뚜껑패까 인줄 ㄷㄷㄷ

• 오빠땜에미치겠어 답글달기

  너무 아픈데를 찔렀음

• if(..)rm-rf 답글달기

  어느 책에선가 그랬었죠. 이런 판단은 무지에서 오는 것이라고. 공동체가 없으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기보다 정치에 관심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지못한하루 답글달기

  돈이 안되는데 누가 그들을 거두겠어요
  
  그리고 그사람들 공동체 활동도안함

• 안녕하지못한하루 답글달기

  무협지보면 맨날나오잖아요
  
  그냥 거지와 개방에 속한거지
  
  거지들도 개방에 조차 하오문에조차 안속하는
  
  활동하기를 귀찮아하는 거지가 존재한단말이죠

• 안녕하지못한하루 답글달기

  어딘가 속하려면
  
  자기도 시간도 들이고 발품도들이고 자기가 노력을해야해요
  
  이거는 누가 막 전도해서 데려와야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자기발로 걸어가려고 속해있으려고 해야하는거란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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