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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안중근 의사 후손....
안다르크
역사에 남을 사진일지도…
정신 없어서 총인지 뭔지 몰랐다고 함..
뭔지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지금 상황이 저항해야한다는 상황인건 확실히 인지한거니 그걸 높이 평가하시죠.^^
저새끼 짜증났는지 마지막에 총구를 한번 겨누곤 뒤돌아서 가더군요...
어떤 상황이든 비무장 국민에게 총구 겨눈 저런 새끼가 광주에서 자국민들을
무참하게 쏴죽인 부류라고 봅니다...
저도봄 짜증난 행동과 표정이 느껴졌음
나도 현역시절 누가 내 총 만지면 조온나 짜증 나지만 총구 겨눈 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슴에 전율이...
안귀령대변인의 행동..
열렬히 응원합니다.
풀영상 안봤어요? ㅋㅋㅋ 다들 눈에 뭐가 씌었나
총구 땅으로 향하고 가만있는 군인 총 잡아채서 뺏으면서 놓으라고 하는게 뭐 잘했다고
운 좋아서 아무일도 없이 넘어갔지, 저기서 실수로 공포탄이라도 격발되었으면 그대로 내란으로 돌입했을 수도 있었음.
걍 지 정치적 야욕을 위해서 미친짓 한건데 뭔 영웅이니 ㅇㅈㄹ...
시대가 요즘이니 다행이지 솔직히 객기라고 봄
객기?
용기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걸 정치적 야욕으로 보는 개 쓰레기 새끼가 있네요,.
이런 새끼들이 광주 시민들을 빨갱이로 모는 새끼들....
더더구나 영상을 보고도 저딴 개소릴....눈앞에 있다면 아가릴 찢어버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