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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정신병자 내시새끼가 국방장관...
그렇게 감동적인 장면을 봤는데 영상도 없고 사진도 없단 말이지??????
정신나간 새끼아이가
우리 위대한 령도자 윤석렬 각하께서 골프장에 나타나시자 두 눈이 눈시울 적신 부사관들 일제히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었다.
최고참으로 보이는 부사관이 양팔을 들어 "위대한 조국의 령도자 윤석렬 각하 만세! 만세! 만만세!" 삼창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