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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멀리
못감류
손님이 개 엄청 좋아하는군요.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 틈만 생기면 도망
배변차 잃어버렸다는건
목줄을 안했다는거죠?
사진에도 목줄이 없네요..
이런 동물집안사람들 꼬박꼬박 신고넣어서
산책 두렵게 해줘야합니다.
큰사고 나기전에
예전에 자주가는 카페에 단골 길냥이가있었는데.. ㄷㄷㄷㄷ 몇달 뒤 알고보니 주인있는 집냥이어서 충격받은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응가싸고 배고파서 닭먹으러 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치킨은 못참지
해피엔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