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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하체만 퇴근하기도 하는 사람?
ㅋㅋㅋㅋ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대사 중에 있을 듯.
주지훈이 검사남편 맞음
아무리생각해봐도 검사남편을 개부리듯 부릴수 있던건 그거 하나뿐임
하지원이 접대부 역할이라늬ㄷㄷㄷ
굥이 가만히 있을려나..
ㄷㄷㄷㄷㄷ 하지원이 창녀 역할이라니 ㅜㅜ
하지원한테 무슨 만행을;;;;;
시대 흐름에 잘 편승하네요
두번이면 칭찬 받기 힘들죠 ㄷ ㄷ ㄷ
하지원이랑 술집 여자는 안어울리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