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기의 혁명을 불러올 인물 +237 [10]

댓글(9)

• 석녈팡 답글달기

  이새끼 난 놈이네...ㄷㄷㄷㄷ
  
  
  
  저렇게 해ㅔ서 잡히면 종나 비싼스텔스기 살 필요 없지...
  
  
  
  맨패드도 많아서 전투비행기도 무인기로 대체해야할 듯

• Good_Speed 답글달기

  그래서 IRST를 쓰는거 아닌가...

• 굉장하네 답글달기

  뭔소리지?
  
  BVR이 저조도 카메라로 가능한거야?

• Eugine 답글달기

  클로킹과 스텔스를 이해 못하는 글쓴이................
  
  
  
  스텔스라고 눈에 안보이는게 아닌데...

• 윤석열 답글달기

  근데 우선 어디있는지 알아야
  
  
  
  카메라로 찍을수 있지 않나요?

• 파란양 답글달기

  공군이 그냥 전투기만 덜렁 띄워서 바로 도그파이트만 붙는줄 아나보네요.
  
  
  
  공군 작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초적인 개념이 없구만.

• strac 답글달기

  똑똑한거 같으면서도 멍청한게.
  
  레이더에 잡혀야 미사일을 발사할거 아닌가.
  
  
  
  저 논리는 일단 미사일이 발사된 이후에
  
  카메라를 이용해서 물체를 인식하고
  
  락온하겠다는건 알겠는데.
  
  
  
  여기서 말하는 과정은
  
  미사일이 발사된 이후에
  
  스텔스기 탐색과정에 대한 이야기고.
  
  
  
  애초에 그럼 언제올지도 모르는 스텔스 전투기를
  
  미사일이 쉬지 않고 365일 공중에 계속 떠 있어야 한다는거 아냐.
  
  애초에 미사일에 달린 광학 렌즈가 무슨 사거리 3000km 밖에
  
  까지 내다볼수 있는것도 아닐테고.
  
  
  
  카메라 시야각에는 포착되어야 그 다음에 AI를 쓰던 말던
  
  할거 아닌가.근데. 스텔스기가 방공망안에 들어오는건 어떻게 찾을건데.;;;

• 파란양 답글달기

  리플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공군 작전에는 방공 레이더와 방공포대가 들어가 있고 조기경보기 띄워서
  
  
  
  레이더로 공역을 감시하고 그걸로 부족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정찰기들이 틈새를 메꾸고
  
  
  
  그 정찰기들이 만에 하나 교전상황에 임박할 경우를 대비해서 공중 초계를 도는 제공임무
  
  
  
  전투기가 뒷쪽에 날라다니죠. 공군은 2중 3중으로 날라다닙니다.
  
  
  
  일론이 말하는 전투기 어쩌고 상태는 이미 방공망이랑 조기경보기를 뚫었다는 소리가
  
  
  
  되기 때문에 소설쓰고 있는 수준인겁니다.

• 설레이는북극곰 답글달기

  어설픈 밀덕들이 또 머스크 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디아4에 빠져있지만...
  
  
  
  워낙에 미니/마이크로 군집위성이 발달해버린지라 (실제로 게임에서 보던)클로킹이 아니라면
  
  수세적 입장에서 스텔스(현재 기술) 전투기는 쉽게 추적가능합니다
  
  
  
  결국 이런 방어술책마저 무력화 시킬수있는것도 spacex의 로켓 기술로 1회용이 아니게끔 한 기술이라서 저렇게 입을 터는것이고요(예산 절감 위원장님 엄포성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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