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내인생365 | 24/11/22 | 조회 999 |SLR클럽
[7]
뽀통령™ | 24/11/22 | 조회 1013 |SLR클럽
[7]
뽀통령™ | 24/11/22 | 조회 945 |SLR클럽
[15]
꽃보다오디 | 24/11/22 | 조회 872 |SLR클럽
[27]
셔터헹복 | 24/11/22 | 조회 731 |SLR클럽
[9]
ㄷㄷ맨 | 24/11/22 | 조회 992 |SLR클럽
[8]
프리퍼레이션 | 24/11/22 | 조회 663 |SLR클럽
[9]
슈퍼그랑죠_ | 24/11/22 | 조회 783 |SLR클럽
[14]
laksjd | 24/11/22 | 조회 1611 |SLR클럽
[13]
킥복서 | 24/11/22 | 조회 1803 |SLR클럽
[27]
한국참교육협회 | 24/11/22 | 조회 1307 |SLR클럽
[11]
유진★아빠 | 24/11/22 | 조회 1295 |SLR클럽
[7]
킥복서 | 24/11/22 | 조회 1149 |SLR클럽
[17]
워렌존버 | 24/11/22 | 조회 573 |SLR클럽
[14]
느닷없이 | 24/11/22 | 조회 542 |SLR클럽
댓글(8)
올해까지도 이런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니 신기하네요.
그것이 이제 동덕여대에서 일어났습니다.
동덕사태 물타기 수문 개방 오지네
공감능력 발휘라고 표현하기에는 좋은게 없는데.. 저런 특성이 좋게 발현된 현상은 없을까요 다같이 슈퍼맨이 된다든지 ㄷㄷ
저도 어렸을때 저런 경험이 한번 있었슴..중딩쯤?
사촌여동생이랑 저녁을 먹는데 둘중에 누구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웃음이 터져서 거의 5분? 정도
웃었던거 같네요 ㄷㄷㄷㄷㄷ
그 구룹에 끼지 못하면 자신이 왕따당할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기저에 깔린 탓이라 추측해 봅니다.
여혐 글들이 요새 갑자기 엄청 올라옴..
왜 이런 수준 낮은 갈라치기가..
님 어머니 이야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