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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저런 민원은 95년에도 있었어요. 학교에서 단체 도시락 주문하면 될 것을 왜 새벽부터 학부모들 고생시키냐면서요.
싸기 싫으면 사면 되는데?
요리 못하는 울와이프도 김밥이랑 유부초밥은 참 잘 만드는데
진짜 못 싸는 사람 있나유??
맞벌이라 와이프는 소풍(현장체험) 당일에 꼭 연차써서 쉬더라구요 ㅋ
모든 게 당연한 권리가 되어버렸음. 저런 부모들의 자식은 학교에서 똑같이 행동함.
평일에는 배달음식 주말에는 외식...... 그러다 보니 머.ㄷㄷㄷ
아마 저 학부모는 소풍이라도 급식해줘야지 메뉴 김밥으로 해줘 왜 안해줘... 라고 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