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KIN.. | 24/11/22 09:24 | 추천 0 | 조회 1126

빈티지 브롱코 +250 [6]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01344

실제 빈티지 차량이 아니라 최신 6세대 차체를 빈티지 스타일로 개조함.

빈티지 브롱코스는 회사 이름임.

이 회사는 포드의 복고풍 패키지를 더 업그레이드해서 브롱코 섀시 위에 복고풍 스타일의 차체를 새로 제작해 올리는 방식으로 차량을 개조했다. 구매자는 5.0L 코요테 V8, 2.3L 에코부스트, 또는 전기 파워트레인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최소 약 2억 3660만 원이다.

포드에서 소송 제기함.

포드는 지난 10월 31일 미국 조지아 북부지방법원에 빈티지 브롱코스를 상대로 정식 소장을 제출했다. 빈티지 브롱코스는 최신형 6세대 브롱코를 클래식 모델처럼 보이도록 개조해 판매하는 업체로, 포드 측은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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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른파스타 답글달기

크... 이 따라갈수 엄는 저 서양갬성...
검은늑대™ 답글달기

미국은 참 대단한 나라인데 제조사에서 정한 안전규정이 있을텐데 그런가 다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되로 개조해서 비싸게 팔아먹고...ㅋㅋ
구형대포유저 답글달기

보행자충돌법규 법규 먹어라하는 디자인이네요...
*^^v~♡mino™ 답글달기

이쁘긴 이쁘네요
준파 답글달기

브롱코가

스피드1에서 키아누리브스가 타던게 브롱코였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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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브롱코 +250 [6]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