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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소향 가창력 풍부하고 잘 부른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 노래 만큼은 헤어지는 연인에 대한 사무치는 애절함이 표현되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은 없네요...
싫은 걸 왜 보나요???
그게 더 변태 같음
그래도 이 곡은 톤다운해 불러서 그나마 들을만 한 건데요?
소향 부르는거 듣다보면 피곤함 시끄러움
예술쪽은 잘한다? 보다 다른 뭔가 서사나 포인트들이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