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근황 +322 [6]

댓글(6)

• DONGMIN 답글달기

  말이 안되는 주장을 일단 질르고 협상카드로 쓸려나보네요. 어찌되었던 의사가 좀 손해보는 선에서 빨리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 클레이모어 답글달기

  느그서장의 의견을 들어보고싶네요

• 신비안 답글달기

  이제 다들 배째.. 상황임.
  
  
  
  의대생, 배째
  
  
  
  전공의, 배째
  
  
  
  대학병원 교수들, 배째
  
  
  
  정부, 배째
  
  
  
  어떻게 되겠죠.

• 바이크캐스트 답글달기

  A: 10000원~
  
  B: 0원~
  
  A: 5000원~
  
  B: 오케이,,
  
  뭐 이런 느낌 일 수도~
  
  5000원 얘기를 먼저 하는 사람이 협상에서 지는 느낌이라..
  
  이럴때 중간에 C가 있어야 되는데,,,

• 헤드코치 답글달기

  한의대인가? 약대인가? 단체유급으로 신입생을 거의 못 뽑은 적이 있죠.

• 양치질소년 답글달기

  우리나라 입사 역사상 각 과마다 정원 조금 줄인 적은 있어도 못 뽑은 적은 없죠.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