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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스피커는 큰 게 좋음.
이름 없는 스피커라도 크다면 일단 소리가 괜찮을 가능성이 높음.
스톡웰은 갠적으로 마샬중 젤루 별로였다는ㄷㄷㄷ
좋던데요 ㄷㄷ
블루투스냐 아니냔가 문제가 아니라
스톡웰은 모노. 에디파이어는 2채널 스테레오.
어릴때 전축 듣던 경험이 있는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니이들어서 오디오를 찾게되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헤드혼 아니면 스테레오를 경험할 기회가 적지요.
이,헤드폰의 스테레오는 사실 스피커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기도 한데 여튼, 요점은 스테레오.
잘 믹싱된(녹음된) 스테레오를 스피커로 들려주면 모노만 듣던 이에겐 새롭고 신기한 경험으로 다가옵니다.
대충 그저그런 시스템이라도 스테레오라년 대부분 와~ 한다는거죠.
글쓴님은 스톡웰을 듣다가 MR4를 들으셨는데 긴가민가 하신다면..
진심으로 앞으로는 알리 물건일지언정 헤드폰 이어폰은 추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막귀가 어떻개 리시버 추천을 할수있나요?
한줄 요약.
막귀 부럽.. 돈 굳었 ㄷㄷㄷ
전 비싼건 추천 안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