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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그래서 업체에
점검도 할겸 맡기는거쥬
전에는 하나고장나면 그쪽만 보면 되는데
요새는 전범위를 다봐야하니 ㄷㄷㄷ
뭐 , 부품 궁합 따지던 시절부터 만져서 어지간히 더러운 꼴은 다 봤습니다만
요즘것만 생각하고 만졌더니 이렇게 아주 지대로 더러운거 걸려보네요.
역시 업체에 맡겨야겠습니다.
그래서 3만원 주고 맡기는거쥬 ㅎㅎ
네 , 초기불량 테스트+ 빡침비 까지 생각하면 3만원 정당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pc조립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하는거…
저도 제꺼 아니면 손 안댑니다.그래서 미니PC 고민하다가 이번이 마지막일거 같아서
간만에 손 댔는데 저딴게 걸렸네요
저도 올초 부품사서 조립하다 안켜져서 삽질을 2주했는데 결국은 보드초기불량 당첨 ㅠㅠ
그냥 업체 맡기는게 속편합니다
아, 진짜 승깔대로 했으면 보드고 케이스고 다 집어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조립이 별어렵지는않지만 귀찮은게있죠 근데 컴좋아하면 조립해보는게당연 재미도있죠
하지만불량당첨시 개고생
램과 램슬롯이 동시 불량??
그럴리가... 램 끼우더가 동시 박살?? ㄷㄷ
이젠 조립도 몇만원 받고 해주는데 굳이 직접할 필요가
조립해주면 깔큼하기도 하고 부품불량도.찾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