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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총학생 회장 제명 +307 [4]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297923

http://channelpnu.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245

클럽과 대자보 고소 등 논란을 빚었던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이 사실상 파면됐다. 총학생회 회원 자격을 박탈당했다는 점에서 해임보다 더 높은 수위의 징계 처분인 것으로 해석된다.

△클럽 논란 △대학 언론 탄압 논란 △학생 구성원에 대한 고소 논란(<채널PNU> 2024년 11월 4일 등 보도)이 포함됐다. 이

미래의 국회의원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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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ㅅㄲ 뽑은 새끼들도 똑같은 ㅅㄲ들

손바닥 왕자 보고도 개고기 뽑은 것들이랑 다를바 없ㄷㄷㄷ
[6D_MarK3] 답글달기

부산대면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이라... 클라스는 뭐 예전에 박살...
수시아 답글달기

국힘의원 일순위

차세대 이준속
조 답글달기

부산이면 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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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총학생 회장 제명 +307 [4]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