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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한번도 안겪어봐서 어떤 느낌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저는 이 게시판에서 단 한순간도 거짓을 말한 적 없습니다만
아... ㅠ.ㅠ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ㄷㄷ
괜히 헛소리하고 동문서답하고 그지랄들하지........근데 이게 뇌에서 생각을해서 나오는 행동이 아니라..그런 DNA가 있는 거지...즉 피에 녹아있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