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선에 붙어 기생하는 작가의 질투 +160 [20]

댓글(20)

• 데르자빈™ 답글달기

  518은 폭도들의 광기라는 선 이해를 깔고 있는 저런 벽창호들에게는
  
  작가의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될리가 없습니다.

• 이슬:D™ 답글달기

  일베서식하는 작가?

• 팩트몽둥이 답글달기

  그래 니가 한번 타봐 아가리만 놀리지 말고

• 수원빠 답글달기

  아이고 규나야 니 졸라 짜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니냐니니뇨 답글달기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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