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스네이프조차 해내지 못한 걸 한 사람
더즐리 가족의 학대와 차라리 고아원에 가는 게 나을 정도로 힘든 삶은 살아온 해리에게 '호그와트'는 행복이자 진짜 집이나 다름없었음
하지만 그런 해리에게조차 호그와트에서의 생활이 굉장히 힘들 때가 있었는데
150점 감점으로 기숙사 내 따돌림을 당할 때
파셀텅 땜에 슬리데린의 후계자로 의심받을 때
트라이위저드 시합에 원치 않은 참여를 했을 때
특히 이때는 목숨의 위협을 느껴서 도망쳐버릴까 진지하게 고민까지 할 정도였음
하지만 그 모든 역경에도 해리가 내린 결론은
'여길 떠나고 싶지 않다'
트라이위저드 때도 잠깐 고민한 것뿐이지, 학교생활을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만큼 이곳을 좋아했음
하지만 그런 해리조차 난생 처음으로 "학교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 인물이 있었는데...
"나에요"
정말 심각하게 학교 가기 싫어함
흔한 괴롭힘 중 하나











솔직히 톰 리들도 자라면서 잡아줄 애가 없었던 게 문제지 나름 좋은 인연 만났으면 갱생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엄브릿지는 진짜 순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