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스포,스압)모던워페어 리부트 GOAT 캐릭터
바로 그림자 중대(쉐도우 컴퍼니)의 CEO인 필립 그레이브즈
스토리에서 141을 통수치고 중간 보스 취급 받던 이 녀석이 왜 GOAT냐면
스토리를 다시 한번 천천히 복기 해보면 알 수 있음
모던2를 해보면 알 수 있다시피 그림자 중대는 초반에는 141의 아군 포지션임
그림자 중대 자체는 미군 출신자들을 모아놓은 PMC로서 작중에서는 미국 장성인 세퍼드의 수족처럼 움직이는 특수전 부대
즉 미군이 공식적으로 처리 못하는 일을 대신하는 하청이라고 볼 수 있다.
영화 수리남에서 보약 파는 전요한 잡겠다고 미국 DEA가 미군 출신 PMC 고용해서 작전하는 거랑 비슷함
공식적으로 미군을 타국에 넣을 수는 없으니 PMC를 수족처럼 이용하는 것.
그래서 AC 130 같은 공중지원도 미군의 은밀한 지원 덕에 빵빵하게 받을 수 있었음
미션 내내 브리핑으로 농담 따2먹기도 하면서 시종일관 유쾌한 아군 포지션이던 그레이브즈가 왜 통수를 쳤나?
그건 바로 얘가 미군의 하청을 받는 PMC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사실상 모든 원흉은 모부트에서 캐릭터성 개박살난 셰퍼드 얘인데
아, 그립습니다. 장군님.....
이 새끼는 미군 장성답게 비공식적으로 친미 반군 지원을 자주했음.
문제는 반군한테 미사일 지원해주다가 코니 PMC(러시아 국수주의자)한테 미사일이 털린거임
미사일 털린것도 큰일인데 이게 이란 장군한테 넘어감.
일이 JOAT댐에서 개JOAT댐이 되어버린 거임.
셰퍼드 입장에선 이 똥을 최대한 조용히 치우는게 본인 목숨줄 유지할 방법이었던 거임
그림자 중대가 개ㅂㅅ이라서 미사일을 털렸냐 하면 그것도 아님
미리 정찰도 하고 작전 계획 세워서 움직인거임.
그와중에 보너스 챙겨주려는 참 사장 그레이브즈햄 보셈
그레이브즈는 최대한 부하들 살리려고 애 썼고 셰퍼드가 싹 다 컷냄.
짤을 보면 알다시피 그레이브즈는 현장에서 일하는 부하들 이름까지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동료애랑 부하사랑이 대단한걸 알 수 있음
캠패인에서 위 사건이랑 엮인 카르텔 조질때 그레이브가 괜히 강하게 나온게 아님
작중에서 그림자 중대가 141과 플레이어의 분노를 산 부분은 멕시코 특수부대인 로스 바케로스 통수치고
라스 알마스 마을 불태우면서 카르텔 잡겠다고 난리 피운것 두 개 정도일건데
영화 시카리오 같은 곳에서도 나오고 작중에서도 짧게 언급했다시피
카르텔은 범죄로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을 본인들의 지배 구역에 투자함.
주민들의 환심을 사고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서 그럼
심지어 치안을 지켜야 하는 멕시코군까지 매수되서 아군들을 공격할만큼
라스 알마스는 개판인 도시임
그림자 중대가 해당 미션에서 군경을 막 쏴죽이고 민간인도 쏴죽인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거임
그렇다고 잘했다는 건 아님
하지만 역으로 주민이고 경찰이고 군인이고 싹 다 매수된 도시에 용병 덜렁 풀어서 미군 미사일 훔쳐간 중동인 아세요? 카르텔 아세요?
하고 좋게 좋게 가기에는 이미 멕시코군한테 공격까지 당한 마당에 할 이유가 없음
그렇기에 강경하게 작전을 할 수 밖에 없던 것
셰퍼드 똥도 치우고 부하 목숨도 최대한 살려야 하는 그레이브즈 입장에선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었던 거임
일단 그냥 좀 가달라고 설득함(기밀이라 말 못함)
진짜 좋게 끝내자
아 좀 ㅆㅂ 말을 못하는데 걍 집에 좀 가서 쉬어주라
미군 하청 사정인 그레이브즈한테 영국군 소속인 141에게 자국의 치부와 기밀을 알려줄 수는 없는 상황
그래도 아군이었기 때문에 그레이브즈는 진짜 좋게 돌려보내려고 했음
ㄹㅇ 군인으로서 팩트만 말했다는 거임;;;
헉
로스 바케로스의 기지를 긴빠이 하기는 했지만 일단 동료였기 때문에 로스 바케로스 대원들은 단순 구금만 했음
이대로 좋게 끝났으면 일 다 수습 되고 나면 싹다 풀어줬을 확률이 높았음
하지만 원주인인 알레한드로와 라스 바케로스 입장에선 어이 털리는 상황
개빡쳐서 선빵
그와중에 최대한 비살상 제압하려고한 그레이브즈
어 시발???(부하가 총쏨)
총쐈다고 바로 모가지 따버리는 고스트
걍 부하가 트롤짓하고 고스트가 부하 죽여버리면서 일이 존나 꼬인셈임 ;;
부하도 둘이나 죽었고 알레한드로도 저항하는 상황
총 쏴서 그냥 죽일 수도 있는 상황
이지만 그냥 비살상 제압하는 그레이브즈
3킬
부하 셋이나 죽었는데 죽이라고 안함
잡으라고 함(근데 이와중에 소프가 권총으로 부하 한 명 더 죽임,4킬째)
진심임
ㄹㅇ로
죽여 가 아님
심지어 이 난리 났는대로 감금해둔 로스 바케로스(멕시코 특수부대) 대원들 다 멀쩡히 감옥에 가둬둔게 전부임
걍 얘가 씹트롤임
장군님 몸에서 꺼져라 대머리야
어찌됐건 일이 꼬이면서 141이 부하 그림자 중대 대원들 학살함
그래서 빡쳐서 현장에 CEO가 전차 타고 나타나서 싸우러 옴
그레이브즈는 언제나 거짓없이 진실만을 말했다는 거임;;
얘가 이니시검 ㅎㅎ
여튼 이때 구라 쳐서 141한테 찍힘
복선 등장
그레이브즈는 모던4에서도 등장한다.
카르텔 보스인 발레리아가 들고튄 EMP를 회수하기 위해 또 하청을 뛰고 있는 것이다.
발레리아는 이 EMP를 모던4의 빌런이자 마카로프의 배후인 아처에게 전달하려고 하고
프라이스는 아처 만나서 죽이려고 발레리아를 돕는 상황
기차에는 민간인들이 다수 타고 있다.
대사만 봐도 알다시피 얘들 절대 그냥 악인이 아님
시킨일 하는 군인임
카르텔 보스인데도 일단 말로 좋게 좋게 해결보려고함
민간인이 많기 때문임
얘는 그냥 피해를 최소화하고 누군가 죽는다고 해도 최대한 적게 죽는게 좋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현장 사령관이자 사장님일뿐임
팩트는 역시 그황
나름 좋게 봤나봄
결국 프라이스한텐 털린 그레이브즈
여기서도 진실을 말해서 프라이스를 설득하려고함
아처는 EMP를 대한민국에 터트리고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었음
미친 전범 프라이스 새끼야
전쟁난다고 시발
하 제발 전쟁이 난다고
조센2징들이 죽는건 내 알바가 아니다 미국인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KOREAN.........
대한민국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신 필립 그레이브즈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저 필립 '빛버지' 그레이브즈







































































셰퍼드 장군 ㅂㅅ만들어서 ㄹㅇ 스토리 ㄱㅂㅅ됨
난 솔까 그브가 죽을만한 캐릭인지 모르겠음
걍 2랑 3 스토리 ↗박아서 다 죽인거 같아
ㄹㅇ 호감캐 ㅂㅅ만들어버림
애초에 시벌 값새끼가 갑자기 그브죽인다 크르르르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ㅋㅋ
섀퍼드 죽인다맨이 캐붕이다 소리 나왔는데 똑같은게 모부사에서 나오니 원.
아니 죽일거면 모부투에서 죽였어야지 탱크없다 드립치는게 아니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