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이었던 심슨 에피소드
가장으로서의 역할(패티와 셀마 만나기...)에 지친 호머는 늘 그렇듯 도망쳐서 어느 핫도그집에서 폭식을 하는데 그곳은 과거 어린시절 부모님이 이혼상담을 하느라 호머를 몇시간씩 방치했던 식당인걸 기억하고 추억을 되살려 다시 찾아가는 에피소드
호머는 자신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기억하지 못하냐고 묻지만 할아버지는 그런 호머를 계속 처음 보는 사람마냥 모른다며 무시했고 호머가 위험에 처하자 그제서야 호머를 아끼면서 부르던 별명을 부르고 호머를 구해주면서 마무리된다.
호머를 구해주면서 "너에겐 부모가 필요했고 내가 해줄 수 있던건 싸구려닭고기 튜브가 전부였다" 고 할아버지는 오히려 미안해한다





일부러 정을 더 주지 않으려 했던 핫도그 가게 사장..
호머 아버지가 호머한테 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호머가 대인배임..
라면선인이구먼
이 에피소드 대사 재밋엇는데ㅋㅋ
호머 : 이 가게에서 가장 건강한 게 뭐죠?
사장 : (하임리히법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