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장인들이 극한 상황에서도 출근 하는 이유
일본 외노자나 유학 혹은 관광으로 평일 아침에
도심 전철 타면 제법 높은 빈도로 몸이 안좋은
승객이 있어 멈추는 경우가 있음
이거로 전 회사 사장이랑 이야기를 했는데
사장 왈
일반적인 기업은(블랙이 아닌) 그걸로 눈치 안주고
오히려 몸이 많이 안좋으면 안오길 바란다
이유는 회사에서 직원이 근무중에 쓰러지라도 하면
회사 차원에서도 일이 복잡해지기 때문이고
감기 같은 전염성 질병은 퍼지면 회사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함
근데 왜 다들 그렇게 아파도 무리해서 출근을
하는거죠? 특히 나이든 직원들은
이라고 물어보니
직원들 입장에서는 쓰러져도 회사에서 쓰러져야
산재 처리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특히 그런걸
잘 알고 있는 나이든 직원일수록 회사에서 쓰러지려고
한다 고 함
산재처리를 위해서 출근




우리도...
농담으로 죽어도 회사 문턱 밟고 죽어야 한다고 ㅋㅋㅋ
ㄴㄴ 출퇴근중에 다쳐도 산재됨
ㄹㅇ 일단 집 나가서 전철역 가는 중에 쓰러져야함
풍선아... 적어도 회사 건물 옥상에 떨궈 다오......
뭐 일본 산재는 집에선 안되?
우라나라 주말에 집에서 아프면 산재 가능한가?
과로 질병 업무상 관련 아닌경우에
일본은 산재처리를 잘 해주나보네
한국은 안해줘?
다 피로 쓰인 판례가...
좀 큰기업들이랑 얽힌데면...
뒷일을 생각해서라도 해주는데
그런거 없는곳은 쉽지않아
일본 사는 내 친구 출근길에 핸드폰 보면서 걷다가 지 혼자 자빠져서 발 삐었는데 바로 산재처리 됐다고는 하더라
나도 배달 알바하고 돌아가는 길에 교통사고 당해서 수술비 산재처리되고 생활비 지원받음...ㅎ...
요즘 파워하라도 후샹노동처 엄청 이놈함...
그래서 대놓고 갑질 줄었지만
그래도 갑질하는 ㅁㅊㄴ들 있음 ㄷㄷ
출근이나 퇴근도 업무 관련으로 봐서 그 순간 사고나면 처리가 달라진다고 했던거 같음
그건 우리도 그래. 최소한 출근한다고 집 밖으로 나서야 산재처리된다구.....
출근길 산재도 사람들이 꽤 죽고나서야 인정되기 시작한거지. 그전까진 이거 산재 처리 안해주려고 온갖 ㅈㄹ이 다 있었지.
내가 아픈 이유는 회사니깐 무슨일이 있어도 회사에가서 복수를 해야해 라는 느낌인가
산재때문에 저렇게 한다고?? 아닐텐데ㅋㅋ
근데 한국은 출퇴근시간 산재에 포함되지않나?
산재보험요율?에 적혀있었던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