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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시간도 좀 필요하지 않음? 잘하는 애들은 평소에도 부모 생각하겠지만 철 없는 아이들은 부모 생각 못하잖아 ㅋㅋ 이렇게라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는건 좋을 것 같음.
다들 얼마나 냉철한지 모르겠지만
보통 저러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눈물이 남
나 고딩땐 수련회에서 바지에 설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