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동산 중개소 갔다가 살짝 놀랐던 일..
(사진 무관)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3522
2024년초, 생애 첫 주택 아파트를 구입했다.
그때 생애 첫 주택이라 나라에서 수백만원의 취득세를 감면받았는데
그 조건이 '3년동안 전월세를 내놓거나 집을 팔지못한다' 이다.
(집을 내놓으려면 수백만원 + 엄청난 이자까지 모두 토해내야함)
그리고 내년 1월말 까지만 살면 딱 3년인데
그동안에 울 아파트 월세 가격이 미친듯이 많이 뛰어서
지금까지 모은 자금으로 내년에 또 다시 작은 집을 하나 구매하며
지금 사는 아파트를 월세로 내놓을 생각에 부동산을 잠깐 가봤다.
그리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내년 1분기에 월세로 내놓을거라 말하니
부동산에서 이런말을 한다..
'그럼 그냥 지금 내놓고 전입 신고 하지 않는 조건으로
세입자를 받으면 되지 않나요?
지금 월세 매물이 너무 없어서 그래도 사람들 잘 들어옵니다'
와.. 예전에 월세, 전세살때 세입자 입장에서 주인에게 몇번 들었던 저말이
지금 들으니 조금 다르게 들리지만서도..
내가 차마 그 반대의 경험이 많아서 그렇게는 할 생각 없다고 나왔다..
나 참.. 진짜 멋진거 같다!





이젠 부동산에 갈때도 녹취가 디폴트가 되어야겠네
저러다 걸리면 보나마나 자기들은 책임없다고 발뺌하려하겠지
3개월 단기는 전입 신고 없이 대충 있다 보내는 경우는 흔하긴 하지
들겨도 부동산이 책임지지 않음.
삼성 월세 지원도 결국 부동산 측이 도와준것임
삼성 월세 후킹사건도 부동산측에서 부추긴게 컸다며
하지만 책임은 고스란히 본인에게 있지만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집주인 편임.
세입자는 갈 사람이지만 집주인은 지속적인 고객이거든.
결국은 유게에서 그리 욕하는 갭투자꾼이잖아
뭐 부동산은 권유를 한거뿐이고
결정은 결국 본인책임이긴해
별개로 지금 전월세시장은 임대인이 슈퍼 슈퍼 갑이라서 골라서 받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