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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취향 확실하네 저 시대때 유전자 검사안해도 자기 자식인건 알듯 ㅋㅋㅋㅋㅋ
원래 아들은 아빠를 닮는대!(아무말)
일종의 정치적 쇼였을지도? 그리스 측에서 원한건 현재의 왕과 결혼하는거였지만, 시리아 측에서는 일단 그렇게 받아들인 뒤에 "아이고 안되겠네요"하고 왕자와 결혼시킬 속셈이었다든가.
실제로는 처음부터 안티오코스를 후계자로 공고히 하려는 계획이 있었을거라고 함.
셀레우코스는 스트라토니케와 안티오코스를 짝지어주는 동시에 안티오코스를 공동왕으로 선포하고 이라크로 보내서 동쪽 영토를 다스리게 했거든.
소닉/너클즈/테일즈;;;
아니 뭐 결혼으로 혈맹을 강화하고 뭐 그런느낌이면
아들이랑 결혼하나 자기랑 결혼하나 가족이 되는건 똑같으니
아들 살리는셈치고 그런거면 뭐 세이프...인가?
부자 관계가 그만큼 돈독했다는 일화이긴 함.
주변국 왕들의 가족관계는 개막장이라서
아들이 엄마를 죽이거나(마케도니아)
아빠가 아들을 죽이거나(아니톨리아)
아빠가 아들을 쫒아냈거든(이집트)
그나마 저거랑 비견될 정도로 부자 관계가 좋았던건 저 부자의 장인인 그리스 왕 데메트리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