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사 어원은 확실한게 없음.
여러 일본 사이트(실제 캬바쿠라업 사이트 포함)에서 이 4가지로 추정하고 있는데
1. 흐르는 물처럼 어떻게 수입이 변할지 모르는 장사를 전부다 물이라고 했음. 운이나 날씨나 유행이나 인기 등등으로 잘나가고 망하고 하는 사업을 미즈(물)라고 했는데 거기서 물장사가 나옴.
2. 에도시대때 게이샤나 기녀, 예능 산업을 흙탕물장사라고 비하했는데 거기서 나옴. (화려해보여도 뒤는 더럽다는 뜻에서)
3. 일본 시대극 단골소재인 차랑 과자 팔고 아가씨가 호객하는 가게를 물&차가게 라고 했는데 거기에서 유래. 원래는 적당히 가게주인 부인이나 딸이 웨이트리스 했는데 점점 호객 아가씨의 미모와 서비스의 비중이 늘어나 예쁜 애들 고용했다고 함.
4. 원가가 거의 안 들어가는 산업을 물 길어다 파는 물장사라고 부른것에서. 매춘 호스티스는 딱히 특정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자기 몸으로 장사하는게 공짜로 퍼온 물 파는거랑 똑같다는 것에서 나왔다는 설.
라고함.




보짓물 장사 찍찍찍
그것도 분명...?
어휴 디씨놈
걍 술파는 장사인데 대충 물 판다고 하는거에서 시작했다는것도있고
일반적인 술장사도 물장사라고 퉁칠때가 있어서 4번이라고 생각했음
물론 이것도 유흥의 의미에서 파생된 케이스일 수 있긴 하지만
나는 그냥 술에 물 타서 파는 업장이 많아서 저 놈들 물 판다. 물장사다 식으로 퍼진 줄 알았는데...
확실한건 일본에선 물이라고 하면 그냥 술장사보다도 확실하게 밤놀이 이미지더라고
4가 제일 합리성있는 추론같은데
별 생각안했는데 하필 왜 물인가는 신기하긴하네
나도 나이브하게 단순히 음료파는 곳인줄 알고 카페도 물장사 아니야?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
술을 판다 -> 물 판다 -> 물장사란 설도 있고
뭣 거기에서 물 나오고 물뽑는다고 물장사가 아니라고???
일단 한국이던 일본이던 물장사 하면 대부분 술을 생각하지 1번같은 생각은 잘 안하지...
내가 들은건
일반적인
관서지방인가에서는 찻집으로 해서 차한잔하다가 눈맞은 여성이랑 즉석에 하는거다 라는 일종의 규제 회피성 행위랑 이런 사업에는 술이 안팔릴수가 없기에 붙은단어 라고 알고있는데 말야
넷 다 그럴듯 하네
나만 그런가 몰라도 물장사 하면 매춘보다 술집에 좀 더 방점이 찍혀있는 인상이긴 해
유곽에 온천이 있으니 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