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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근처 대학은 서울대 밖에 없지 않았냐
굳이 서울대생 아니여도 저기 월세 싸서 사는 사람들도 꽤 있고 젊은 직장인들 한잔하기에 음식값도 싼 곳 많아서 많이 갔었어
술 먹을때 자주 갔었는데
미안 통풍이야
개비싸져서... 그만...
가격이 비싸져서 안가는거 아니었나?
비싸기도 비싸고 위생이 정말 최악이었지 간만에 가서 먹어볼까 해서 앉았는데 숫가통 옆으로 그녀석이 기어가는걸보고선 바로 일어나서 다음에 올께요 하고 나가버린..
맛이없어도 위생이 좋으면 손님이 어떻게든 올 확률이 높은데 위생을 놓치면... 못되돌아오지 아무래도
정확한 평론임.
나도 다른테이블들이 남긴식혜 한통에 부어서 우리테이블로 주는거보고 다신안감.
마지막으로 갔을때 사람들 바글거렸는데...
전 여친이랑 딱 한번 갔었지. 추억이다 ㅆㅂ
신림 4년 살면서 두번정도 갔었는데... 굳이 찾아 먹을 맛, 가격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