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엄마가 진짜 선넘은 에피소드.jpg
짱구아빠가 차에 내비게이션 단 에피소드인데...
해당 내비게이션은 '거래처에서 테스트용으로 받아온 시제품'임.
근데 문제는 내비게이션이 불고기 집 추천했는데 짱구엄마가 '스파게티집'을 찾을려고 하자
내비게이션이 시제품이라 그런지 불고기집을 계속 안내하자....
짱구엄마가 스파게티 집 가자고 폭주하면서 고집부리다가
결국 고속도로로 진입해서 극대노해
'거래처 시제품'인 내비게이션의 선을 뜯어버리게 됨...
근데 마지막까지 '내비게이션에 의지하다가 그 꼴이 났다' 이런데다...
회사 거래처의 시제품을 망가뜨렸으니...
이건 진짜 선넘은 에피소드임 ㄹㅇ....














그림체 상태에서 어느 감독이 떠오르지만 아니겠지?
네비 고집있네
선 넘은게 아니라 선 뜯은건데
저거 네비도 선넘잖아 ㅋㅋㅋㅋㅋ
시제품이니까 불량이 날수도 있는걸 감안하고 테스트 주행하는건데 냅다 부셔버리면
거래처에 뭐라고 설명할건데
"시제품이 고객만족도가 이수준임"
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용례 아닌가요
케이블은 연결하면 돼...
"뭡니까"
네비 안내가 저모냥이면 이미 망가져있던 네비 아닌지...
기계 주제에 사람 속을 긁은 게 잘못이지 (?)
이땐 작화가 거의 초현실주의였네ㅋㅋㅋㅋㅋ
"시제품이라그런지"로 넘길 일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제품 피드백은 확실히 됐네
아니 네비가 길 안내를 ↗같이 하는데 당연히 네비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으니 선을 끊던 명줄을 끊던 해야지 저걸 팔았으면 어떤 사고를 낼 줄 알고
운전자가 원하는 목적지가 아닌 다른 곳을 안내하는 네비가 무슨 쓸모가 있어
시제품인데 말 안들어서 분노 폭발했다고 하면 선넘는게 아니라 성공적인 테스트 아님?
뭐 어차피 시제품은 더 있을거고 사용자경험 피드백용이니까
쓰다가 개빡쳐서 부순사람도 있다 하면 어떻게든 고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