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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탄은 할 수 있는데
그것만이 답인 것처럼 규정짓는 건 별로
휴 그럼 안심하고 유게나 해야지
편하게 살려면 혼자 살고 행복하게 살거면 결혼을 해라 라는 말이 있음
남편은
진짜 남편인가?
서로 연락도 안해?
흑흑 나도 결혼하고 싶따
늘그막에 외로운것 만큼 서러운게 없지라
아이 없는 삶을 불완전하고 행복하지 않다고 손가락질 하지만 않는다면
어떤 선택을 하건 어떤 후회를 하건 개인의 몫이니 첨언할 것도 없다고 생각함.
수천만원 들여서 결혼했다고 해서 이혼신고서 지장 찍지 말라는 법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야 안 하는 게 낫지
근대 저건 너무 애 안키워봐서 좋은점만 보이는거같은데
본인 선택으로 즐길거 다 즐겨놓고 이제와서 다른 길이 어쩌구 하는건 좀 양심이 없는거 같아요
성향이 무리짓는 걸 좋아하면 결혼해서 내 무리를 만드는게 맞겠지
난 아무도 없고 TV소리도 안나는 집에 혼자 있을때가 제일 좋다
양자택일이란게 결국 하나는 포기하는거니
그리고 갖지못했던 것에 미련을 두는건
사람이라면 다 느끼는거고
외로움에 미쳐 결혼을 해야 하는 사람처럼 저 사람도 아이를 낳았어야 하는 사람이었음.
사랑을 받고 싶은데 못 받는 고달픔이 괴로운 만큼
사랑을 주고 싶은데 줄 사람이 없는 외로움도 괴롭다
이건 마치 예금만 하다가 주식할걸 하고 후회하는것과 같아
고점에 대해 포기한대신 손실의 가능성도 피했지
자식이 부모 속썩이고, 취업난으로 독립안하고 부모 노후 까먹는 그런 저점의 가능성은 외면한채
자랑스러운 남의집 자식들 이야기만 보고
Fomo에 빠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