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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이 신경쓸필요는 없는데 생판 남도 아니라 눈치라는건 있지
혼자 갈때는 신경 안써도 되는데 가족이 가면 신경 써야지
품앗이 문화니까
내가 그쪽 사정봐주면서 해놓은걸
그쪽이 우리 사정 봐주면서 해줄걸 기대하고 하는거 아닌가 싶음
본문말대로 할거면 축의금을 왜함 걍 축하만 하고 오면되는거
보통 잔치나 행사는 호스트가 자기 수준에 맞게 하고, 게스트가 자기 형편에 맞게 지원을 하면 되는데...
남들 하는 건 하고 싶고 돈은 없고 하다보니, '어짜피 축의금 들어 올건데 따갚하면 되는 거 아님?'이란 마인드와 '어짜피 밥값은 손님이 냅니다.'라며 예식장비를 밥값에 녹여내는 예식장 비지니스 마인드가 결합 되서 '자기 밥값을 게스트가 챙겨와야하는 행사'가 되었지.
축의금이야 뭐 하던거이긴 한데 어느날 부터 밥값이 되어 았더라구.
부담스럽긴 해도 결국 인간관계 유지비라고 해야할까...
좀 그런거긴 해서 어느정도 눈치는 챙겨야지
너무 분수에 안맞게 하면,
바쁘다 하고 축의금 어느정도만 보내기도 하더라
결혼식 때 한번 보는 사이라면 몰라도 직장 동료같은 자주 봐야하는 사이면 어느정도는 해줘야지
정말 저런 마인드로 축의 하진 말자..
걍 돈이 아쉬우면 안가고 적게 축의만 보내는게 나음
난 10보다 비싼곳은 자기가 손해 감수하고 비싼곳하는거니까 신경쓸필요 없이 10내면 된다는 마인드긴함
별로 안친한 사람이면 5에서 10만원
친한 사람이면 10만원
아주 친한 사람이면 20만원
그 이상은 솔직히 개지랄임
개인 만족으로 비싼곳에서 하지만 물가 생각해서 최소 10 맞춰서 넣기는 함
그냥 받은만큼 돌려주면되지
생판 남이 아니니까. 고생하는거 보이니까 돈 더넣고 하는거지
고급 호텔에서 하는거면 우리가 신경 써야할 범위는 아님 ㅋㅋㅋ
신뢰의 크기? 가까움의 지표?라고 하던가 그렇다카더라라는 말을 본적이 잇다.
그렇다고 싼대신 교통불편하고 밥맛없는데서하면 두고두고 씹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