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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이 네 새로운 집이다
(끄덕)
그닥 새롭진않겠지만 ㅋㅋ
헌집인데!
두꺼비 불러!
"드디어 올것이 왔군"
알았다 군만두를 보내주지
화장실에 갇혔다는 썰이 떠오르는군
내 집에서 하는 방탈출 !!
일단 이거 전송하고 약속은 캔슬하는걸로
그래도 집전체라 다행이네
스패너 같은걸루 가운데 잡아도 안돌아가나?
제발 지옥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딸 줄 모르면 얌전히 기다려야지
작년에 나도 내 집에 갇혀봤는데 하필 물과 식량 다 떨어진 상태라서 좀 힘들었음.
오 이건 119나 112 불러도 될거 같다
??? : 나가기 싫다면 미리 말을 하지
최선을 다했지만 고작 1시간 반입니다
어떻게든 나가려도 현장공구 총집합했는데
부질없다는 것처럼 바닥에 널브러진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쇠집 전화번호는 있네 얼른 불ㄹ.. 아 불렀다고? ㅋㅋ 그럼 기도나 하셈 ㅋㅋㅋㅋㅋㅋ
집에 슬레지 해머 없어? 해머 램이나?
오함마로 냅다 후려까면 저부분이 통 하고 빠져나가지 않을까?
하지만 문짝을 교체해야겟지 ㅋㅋㅋ
약속 나가기 싫었구나 이렇게 알리바이를 남기는군 ㅋㅋ
"쟤 나오기 싫어서 문을 부쉈대 수군수군"
내가 생각한 드립들 위에서 다 쳐놨어ㅋㅋㅋ
내가 혹시나 이꼴 날까봐 화장실에 폰을 무조건 들고감
약속 상대한테 일단 저 사진 보내고 설명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어디로든(못나가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