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누설) 비전퀘스트 2화에서 울트론 10새키가 멋져보이는 장면
비전이 자신의 정체성만 찾느라 과거의 기억만 들여다보고 가상현실속에만 틀어박혀 살고
우연히 찾아낸 완다의 아들은 환상이라며 외면하려하는데
울트론은 테세우스의 배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완전히 망가뜨린다
그딴건 헛소리고 수천년 넘게 기억되는 테세우스의 영웅담이야말로 테세우스의 배의 진짜 가치라고
즉 테세우스의 배는 앞으로 몇백 몇천년이 더 지나더라도 영웅의 업적이 기억되는한 진짜 상징이라는것이다.
마치 공룡의 화석이 뼈가 삭아서 없어진 자연적인 틀에 주조된 돌덩어리일 뿐이지만
수억년전 지구를 지배한 공룡의 위엄을 느낄수 있는것처럼..
울트론 할애비의 인간에 대한 이해력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명장면이다.
근데 그렇게 사람을 잘 아는 놈이 이딴 계획을 짰냐!























롱리브더킹
저때는 울트론의 나이 2틀 이라서(?)
저 계획 짠 울트론 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
저땐 태어난지 얼마 안됫을때라 애가 스스로도 좀 당황하는 장면이 잇는데
지금은 비전안에서 자아성찰을 좀 햇는갑지
저때는 인터넷 심연을 들여다보고 며칠 안됐을때라 ㅎ
며칠 일찍 태어난 울트론의 관록(?)
어느샌가 테세우스하면 그가 한 일이 아니라 테세우스의배만 생각하고 있었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마지막 영상은 울트론이
“나 지구에 운석 떨어져서 전인류 멸망하는거 상상함 ㅋㅋ”
인것 같기도 하고
아스가르드가 땅이 아니라 백성이 모여있는 장소인거랑 같지
테세우스가 타면 그게 테세우스의 배 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