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도 베글 썰이랑 똑같은 썰이 있음
8호선 만원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한테 자리 양보해줬는데
그 할머니가 갑자기 내 팔을 잡아끌더니
"양보해주니 앉겠다만은 내가 그동안 그렇게 서 있었는데
진작에 양보 안한 건 좀 건방졌다"는
난생 면전에 처음 듣는 싹바가지 뒷구녕에 쳐박은 말에 존나 빡이 돌았는데
구리역 지나고 사람 다 빠져도 그 할머니 계속 남아있길래
옆자리 앉아서 직장에 방구 장전해놨다가
다산역 도착하고 문 열리는 타이밍에
있는 힘껏 방귀 뀌고 튀었음
출구까지 뛰고 나서 숨 고르는 와중에
바짓속에 미쳐 못 빠져나온 방귀가
셔츠를 타고 목부분까지 올라오는데
진짜 개씹썅족똥꾸릉내가 코를 타고 대뇌피질까지
흐르는 거 느끼고 진짜 존나 뿌듯했음
이후 신고당했을까봐 존나 쫄렸는데
몇달동안 전화 안 온거 보면 별일 없었겠지 뭐




할매 디졌을듯;;;
옆자리놈이 방구뀌고 튀었어요 하고 고소하면 경찰선에서 컷칠것같은데 ㅋㅋㅋ
고의성을 입증하기도 불가능할듯? 속이 너무 안좋아서 주변 상황도 인식 못하다가 가스 나왔다 하면 어쩌겠어
과격한 서양 야동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자세!
그랬구나
이제 본문 짤이나 가져와라
이제 이 글로 범인 특정되서 너 잡혀감
둘다 제정신 아니야
짤원본 도리
할매가 노망났구나
선의를 권리로 느끼는걸 보니 미개하네
이거 아무 갤에다 쓰고 이미지로 퍼오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