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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정.. | 14:43 | 추천 19 | 조회 1611

해리포터)ts말포이)"잠깐 이리 와서 앉아봐."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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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ts말포이)"잠깐 이리 와서 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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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리 와서 앉아봐."


"흐아아아암....주말 꼭두새벽부터 무슨 일이ㅡ"


"해리 제임스 포터."


"네. 마나님. 무슨 일이신가요?"


어둠의 군주를 물리친 영웅 해리 포터에게도 두려운게 있으니, 막내 딸 릴리에게 다가올 사춘기와 자신의 풀 네임을 부르는 아내이다.


"......."


가만히 앉아서 자신을 노려보는 카리나의 모습에 해리는 두뇌를 풀가동한다.


'뭐지?'


'나 어제 뭐했지?'


'아제 오러 전체 회식 있어서 연락도 안하고 새벽 4시에 들어온건가?'


'아니면 이틀 전에 론이랑 간만에 만나서 술 진탕 마시고 돌아온거 때문인가?'


'그것도 아니면 사흘 전에 알버스 공부 도우라는 거 환영마법으로 공부하는 거처럼 보이게 하고 밖에 나가서 놀다 온거 때문인가?'


'그것도 아니면 나흘 전에 릴리가 좋아하는 푸딩 내가 먹고는 모른 척해서 울린거 때문인가?'


'그것도 아니면....'


"잘못했어. 안했어?"


"음....글쎄? 안한거 같은데."


카리나는 어린 시절의 표독함이 되살아난듯 쏘아 붙힌다.


"흐음....그래? 레질리먼씨 쓸테니깐, 오클루먼시로 방어할 생각 하지....어디 도망가?!"


해리는 붙잡히면 촤소 3시간 설교란 생각에 문 밖으로 냅다 도망갔다.

"야...론 니네 차고에 한 사람 잘 공간있냐?"


해리는 붙잡히면 최소 3시간 설교란 생각에 론에게 연락했으나, 론은 이미 헤르미온느에게 '말도 없이 외박한 남편의 휸계를 위한 등짝 때리기' 마법에 걸려 혼나고 있었고, 해리는 헤르미온느에게 붙잡혀 카리나 포터에게 반송되었다.


위대한 영웅이자 오러 국장도 아내 앞에서는 쭈글이 남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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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써보니 노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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