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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우리편이라는 맥락이 그건 아니었다 생각하는데
의료명문 드립 친건 진짜 꿀밤 마렵긴 했다
그런 의미도 맞는게 아닐까
아니면 자식에게 미리 집안역사 교육시켰겠지
으으 민족반역자의 회고라니
그거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라는게 충격
저걸 보니 왜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한지 다시 실감이 가더군.
역사란 결국 세월이 누구 편에 서는지를 결정하니까.
자폭한건 본인이지만 소속사랑 친부가 돌아가면서 기름을 부어대는 꼬라지 보니까 본인도 속 터졌을거같긴 함
이 태평천하에, 이 태평천하에……!
자랑만 안하고 살았으면 그래도 어떻게든 실드치는 사람이 좀 있었을텐데
자숙하면서 나오는 말이란게 생일파티 못해서 울었다인거 보고 사고방식이 일반이랑 동떨어졌다고 느낌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지만 천냥빚을 지기도 함
진짜 친일파는 머리 좋아야 할 수 있다는걸 느낀 명문
다시봐도 대단한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