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포, 포터 나와 사귀고 싶다고?"
?
나, 날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너이새끼 포터가 아니구나!!
해리 포터는 언제나 슬리데린 혐오에 찌들었고
언제나 위즐리 그레인저 년들하고만 붙어다니고
나하고 만나면 입닥치라는 소리만 하는놈이야!!
생각해보니 나만 너무 불쌍하잖아. 포터 너 때문에 무슨 꼴이냐고!
이 억울함을 갚기 위해 넌 말포이 가문 아래에 무릎 끓고 사위로 들어와야 해!
널 볼때마다 내 심장이 이상한 것도, 폴리주스 마신 이상한 놈이 나한테 들이댄 것도 이게 다 네 잘못이라고!!!
쟨 또 왜 나한테 저러냐. 그냥 입 좀 닥쳐 말포이.
생긴건 이쁜데 입만 열면 정이 다 떨어져요 아주.
- 쟤네 진짜 언제까지 저럴까?
- 솔직히 저건 해리 잘못도 있는거 같긴 해.








(대충 기쁨에 겨운 크루시오 연발하는 소리)
가짜라고 생각하면서도 10, 아니 5프로의 가능성으로 이게 진짜 해리였으면 너무 좋겠다고 속으로 두근대는 말포이 양과 그런 말포이가 귀찮아 죽겠지만 홍조 띠고 바락대는 그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따라 얼굴 붉히는 해리 포터
가을 제철갈치들의 모임이었다
포터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