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포터. 너 아직도 여친이 없다고?"
"우리 유명 인사, 마법 세계의 구세주께서 미혼이라니. 예언자 일보에서 한 지면을 차지해도 되겠어?"
"위대한 해리 포터에게 안겨 포터 가를 잇고 싶어할 여자애들이야 차고 넘칠텐데 말야."
"조용히 해 말포이. 이젠 사무실 앞에 쌓이는 편지에 소포 전담 직원을 뽑아야 할 지경이라고."
"옛날엔 지니도 날 좋아하긴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결국 생각을 접은 것 같고..."
"그건 네가 걔한테 잘못한거지. 몇 년을 좋아했는데 몰라라 하고 무시하면 어떤 여자가 마음을 간직하겠어?"
"......그런 바보가 있겠냐고."
"나한테만 뭐라하지 말고. 너도 나이가 나이잖아. 혼담 좀 들어온거 없어?"
"카리나 네가 못생겨서 차일 리는 없잖아."
"그래... 아버지가 입버릇이 붙긴 했지."
"카리나. 너도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하지 않겠니. 카리나. 리들 아래서 일한 적 없는 좋은 순혈 남자도 있단다. 카리나. 카리나."
"죽음을 먹는 자로 활동한 여자를 세상이 어떻게 보는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니까. 아니면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거든가."
"그게 뭐 대단한 문제라고. 억지로 들어간거고 살해 협박을 당하고 있던데다 내 목숨까지 구해줬잖아. 난 내 아이가 태어난다면 스네이프 이름을 미들네임으로 붙여줄거야."
"일단 연애부터 해야겠지만.... 이제와서 새 사람을 만나기도 어려운 것 같아. 그냥 오래 보고 익숙한 사람들이 더 좋더라고. 그래야 이렇게 편하게 단둘이서 술도 한잔 하지."
"야 포터.... 아니 해리. 너 정말 일부러 그러는..."
"아니다. 너같은 쑥맥은 일부러 이럴 능력도 없지. 꿈 깨자..."
"내가 뭘? 그리고 나 쑥맥치곤 무도회에서 너하고 춤은 그럭저럭 췄거든?"
"그래.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꺼내는거 말야."
"제발 입닥쳐 포터."
"확 덮쳐버리기 전에......"
- 저 두 등신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저러고 있을까?
- 론. 아무래도 사랑의 묘약을 저 년놈들 술에 타야할거 같아. 말포이 저년 덮치겠다고 마음먹고 쭈글이되는것만 벌써 세번째야.
(얼마 후)
"밤에 실컷 만졌으면서. 출근길에 주책이야. 포-"
- "너도 이제 포터 부인인거 알지?"
- "입 다물어 여보...."
"우리 아기는 엄마를 닮았구나."
"....그래도 나 말고 아빠처럼 자라야 한다?"
















달달허이
크으으으으 말포이가 영애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방이 떠나가라 신음 흘리는 순애 교베 프레스가 보고 싶다!!!!
삼십대 후반에 처음으로 열린 자궁은 암컷의 기쁨으로 뇌를 오버히트시키겠지...
포터... 어리버리 떠는 척 뭐하는 게얏?!!
쑥맥아다인 선 오브 제임스 입장에선 정말 아무 사심 없는 순수한 의도로 말한 거란게 함정
??? : 아니야, 꼬셨어!!!
저 밀포이 작가는 해리x말포이 남남커플도 사랑하는 찐이라 그윽함이 한결 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