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글화 시대를 맞아 여한을 하나 풀었습니다.
1998년에 출시한 레일로드 타이쿤2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트로피코 시리즈를 만든 제작사의 트로피코 직전작으로,
더 놀랍게도 게임에서 공식적으로 한국이 나옵니다.
무려 한국전쟁을 겪지 않았다면 어땠을까라는 통일한국을 다룬 가상 시나리오 입니다.
코드를 뜯어보니 일정기간내에 돈을 못벌면 베드엔딩으로 중국에 종속되는 결말도 있는 그런 맵입니다.
이 게임의 한글화를 진행하다가 주로 미국 지역을 다룬 게임이니 지명은 영어 그대로 두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글화를 마무리 하려했습니다.(사실 토큰이 쪼들려서)
그런데...
엉? 뭣?
무려 씨(벌) 오브 자판이 박혀있는 상태.
바로 참교육 해줬습니다.(내 토큰 ㅠㅠ)
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이것이 정의지
레일로드 타이쿤 갓겜
이것도 한글화 됐구나 와
와 레일로드 타이쿤 진짜 올만에 본다
와 저도 이 게임 진짜 좋아했어요. 아직 씨디 패키지 갖고있네요
문화로 공격한다!
와 이걸 해내네
아니, 근데 레일로드 타이쿤 스팀판은 왜 지역락 걸려있는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