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경기를 준비하는 그리핀도르 주장
비밀의 방에서 활기찬 2학년을 맞은 해리는,
어느 날 꼭두새벽에 우드가 자신을 깨우는 것을 발견한다.
올리버...지금 새벽 아니야?
그래, 바로 그거야. 아직 아무도 훈련을 시작하지 않았을 거 아니야.
15분 뒤에 보자.
(스토커로 각성한 콜린) 우와 해리! 같이 따라가도 돼?
(15분 뒤)
자,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내가 설명할 게 있어. 내가 최대한 심혈을 기울여 짠 전략이야...
이건 2번째 전술이고...3번째 전술은...
저기, 우드, 이걸 우리가 어제 깨어 있을 동안 설명 안 한 이유라도 있어?
이봐, 잘 들어. 우리는 작년에 우승했어야 했어.
하지만 불행하게도 어.쩔.수.없.이 수색꾼이 불.의.의.사.고로 불참하는 바람에 실패했지.
그러니 올해는 어느때보다 혹독하게 훈련할 거야...
(...)
안녕, 해리! 해 떴는데 너가 없어서 찾아왔어. 그런데 아직 훈련 시작 안 했어?
아니, 우드가 그동안 내내 전술전략 설명 중이었거든.
잠깐, 저기 자꾸 사진기로 우리 사진을 찍는 저 1학년 말인데,
혹시 슬리데린이 우리의 새 전술을 파악하기 위해 파견한 스파이인 거 아니야?
마음에 안 드는걸, 확인해 봐야겠어.
여기 봐, 해리! 이쪽이야!
슬리데린이 왜 스파이를 보내, 직접 오면 되는데.
거 봐, 저기 오고 있잖아...
3학년:
내가 졸업하기 전 해리가 파이어볼트를 받았고 우승도 목전에 있어...
마침 교수님한테서 파이어볼트도 돌려받았지, 그걸 왜 검사했는지 모르겠네.
거기 저주가 걸려서 해리를 내팽개치든 말든 그 전에 스니치 잡으면 상관없는데 말이야.
하지만 슬리데린에서 그걸 노리고 해리를 향한 공격을 감행할지도 몰라.
그러므로 지금부터 그리핀도르 기숙사 전원이 가능할 때마다 해리를 둘러싸고 24시간 보호하도록.
아니, 그러면 내가 제때 수업에 갈 수가...
그래서?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참고로 저 감이 맞긴 맞았던 건지,
묘사대로라면 해리가 지나갈 때마다 슬리데린 학생들이 자꾸 발을 걸거나,
크래브와 고일이 가끔씩 나타나 무언가 불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어슬렁데다 사라졌다고 한다...

















(6학년 퀴디치 주장 해리 포터)
"우드가 옳았어. 퀴디치 선수란 애새끼들 중에선 몰이꾼 빠따로 대가리를 갈겨야 좀 정신차릴 폐급들이 산이라고"
6학년 때는 지니가 수색꾼 아닌가?
"휴, 그래도 우드가 졸업했으니 앞으론 저 정도로 미친 짓은 안 할거야."
"그치 안젤리나?"
"안젤리나...?"
점마는 맥고나걸 교수도 아닌데 왜 저렇게 미쳐있나요
쟤는 졸업후에 프로팀 갔습니다
그리고 해리는 주장이 된 뒤 '아아 갓드님 당신은 어떤 싸움을...' 한다.
좋은 훌리건이 됐단 얘기지.
얘는 진짜 퀴디치 광인인게 바실리스크한테 당해서 학생들 셋인가 넷이 돌덩이가 된 상황에서도 학교 퀴디치 리그 중단되면 안된다고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