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40살 중반 미혼 오따꾸의 장점
(편의점에서 핸드폰을 보여주며)
사장님 이런거 있어요? 어플 보니까 있다고 나와 있어서.. 아휴 애가 이거 사오라는데(애 없음) 저는 뭔진 모르는데 애가 사오라니까 사가야죠 뭐 ㅎㅎ(이미 세팅한 gs pay로 결제하며)
라는 상황극으로 비교적 편히 살 수 있음. 나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최근 이디야 산리오 우표를 올컬렉 했다. 쿠로미도 좋아하고 마침 우표도 모으고 있어서 꼭 다 모으고 싶었음. 이 때는 정확히
'딸이 사오라는데 쿠로미? 코로미? 그런거 있어요?'
를 했다.
딸이 사달라는 컨셉이라 어쩔 수 없이 노리개랑 인형도 삼
아직 아무한테도 안 걸렸겠지? 크큭







그냥 유부남도 쓸수 있는 전략 아닌지?
아뿔싸!
저 사람 봤어? 불쌍하더라.. 애 낳아줄 여자도 없어서 그런지 애가 있다는 망상에 살더라고.. 안타까워라..
내가.. 내가 전뇌라니!
(어휴 오딱끄녀석 어제는 아들이라 해놓고 오늘은 딸이라네)
앞으로 편의점은 아들 커피숍은 딸이다
쟌넨 알바가 투잡이었읍니다
나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