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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임마? | 26/10/14 | 조회 1192 |루리웹
결혼이나 육아는 체력이랑 성욕 폭발하는 10대 후반이나 20대 초에 하는데 최고라고 생각함. 아무리 시대가 지나서 노화가 느린 현대에 오더라도 30대 후반에 결혼과 육아는 남녀 모두 아직 그정도로 진화할 시간이 아니라고 봄.
나이 먹으면 그만큼 행동도 굳어지고 사고도 확신이 생기는데 먼 타인과 동질화 하기엔 너무 시간이 흘렀지
나도 물 틀어놓는댕
실제로 결혼 초반에 싸우는 흔한 패턴임. 근데 그걸로 못살 이유는 안되지. 성격과 생활습관 안맞아도 형제자매, 부모님과 십수년 잘 살았는걸 ㅋㅋㅋㅋ
뭐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맞춰가며 사는거지 애초에 최소 20년 요즘은 거진 30년 이상 따로 살다가 같이 살게 되는건데 다른 점이 얼마나 많겠음 ㅎㅎ
울 와이프도 님하고 비슷한 소리 했었는데 그냥 그러려니 살고 있음 애초에 양치를 뭐 얼마나 길게 한다고 그걸로 유난이냐 ㅎㅎ
글쓴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맞는 말이라고 보는데, 기혼자들이 실제로 행복해도 그게 유난스레 자랑하는 꼴불견으로 보일까봐 표현을 아끼는거일수도 있음
답은 ts된 평행세계의 나 자신과 결혼하는 것이다...
근데 진짜... 가까운 주변 사람들하고도 서로 이해가 어긋나고 하는 거 자주 경험하면 그런 생각 씨게 들곤 하더라고요...
결혼할 상대는 있어서 쓰는거임? 여자친구한테 드는 생각도 아닌거 같은데 떡줄 생각도 없는데 무슨떡이 취향인지 고민하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