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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 20:59 | 조회 5737 |루리웹
아 맞다
코딱지맛 사탕 다 샀지
드레이코는 아빠가 얘기해줘서 알지 않을까?
입학 하기 전에 만나긴 함
학교가면 연회도 열리는데 가는 기차안 간식을 모조리 사재기한 식욕 왕성한 대지
저 정체를 알 수 없는 슈퍼스넥카 할머니는 아무렇지도 않게 바로 다시 카트를 다 채웠을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크리쳐라 가능하단게 정설
고대 마법적 계약으로 묶여서 기차에 종속된 대신 죽먹자가 호그와트를 지배할때도 건들지 못한 무언가지 ㅋㅋㅋ
할머니 저 개구리초콜릿 주세요!
미안하구나 머리에 번개모양 칼빵있는 애가 모든 음식을 다 샀단다
솔직히 더즐리 가에서 그 꼴 당하고 갑자기 거금 생기니까 욕심 생길만하지 ㅋㅋㅋ
과자 카트는 언제 오는 걸까. 형들이 급행열차 호박파이가 그렇게 맛있다고 했는데.
소년은 아버지가 무심하게 주머니에 찔러넣은 시클 몇 조각을 속절없이 만지고만 있었다. 그의 마음을 모르는듯, 열차는 육중한 기관음을 내뿜으며 해가 저무는 성으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