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리액션 비디오 찍는 해리와 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중반부,
첫 번째 호크룩스 파괴에 성공한 일행은 죽음의 성물에 대해 알기 위해 제노필리우스 러브굿을 방문해,
성물의 기원을 다룬 동화 삼 형제 이야기를 다 같이 읽어보게 된다.

옛날 옛적, 삼 형제가 해질녘에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엄마는 한밤중이라고 하셨는데.
(......)
그치만 한밤중이 더 무섭지 않아?
어, 그래. 요즘 우리 인생에 공포가 좀 부족하긴 했지.
...형제들은 지팡이를 휘둘러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다리를 반쯤 지나갔을 때 죽음이 두건을 쓰고 나타나 그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잠깐만, 죽음이 말을 걸었다는 거야?
동화잖아, 해리!
미안, 계속해.
...죽음은 마지못해 자신의 투명 망토를 셋째에게 건내 주었습니다...
죽음한테 투명 망토가 있다고?
그래야 사람들한테 몰래 다가갈 수 있잖아.
가끔씩은 팔을 퍼덕이고 비명을 지르면서 달려오는 게 질릴 때도 있으니까...미안, 허마이어니...








허마이오니: 역대급으로 ㅈ된 상황인데 너네 참 흥겹다
론: 하지만 남고딩 둘한태 뭘 바라는거니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