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품 발열에 민감해진 이유

요즘? 컴퓨터를 접하거나 잘 모르는 경우
사람들이 1도 2도 몇도에 목숨을 걸고 돈을 쓰는지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에는 온도에 이렇게 신경쓰는 문화는 거의 없었음
그러다 20년 전 약 2005년 쯤 저런 문화가 생겼는데
저 시기에 기판 납땜 방식이 바뀌던 시기였음
환경 기준이 높아져 무연납으로 바뀌었던 시기인데
당시에는 신개념 방식이였고 일부 문제가 발생했는데
일명 냉납 고장
제품에 열이 발생하면 납땜이 들뜨거나 깨져버렸음
덕분에 사용자들이 온도에 엄청 민감해짐
물론 20년전 이야기고 지금은 저런 냉납 문제는 없음
다만 저때 생긴 온도 민감 문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
가끔 저 몇 도에 돈을 당연 써야하구나 하는 초보자가 있는데
과거 납땜 방식 변경으로 생긴 온도 관련 고장 트라우마라
저런 분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도 됨



다른 부품은 스로틀링 걸리거나 애초에 부팅이 안되면서 알아서 조절되는데
글카만큼은 좀 온도 신경써야되는거같긴 함
2005년 이후에도 글카냉납 문제는 꾸준히 들렸으니...
2020년 이후에도 꾸준히 제기되던 게 기판 휨이나 글카 냉납이었던 것 같아. 모 회사 써멀패드 문제도 그렇고.
냉납은 사실 무연납과는 상관없이
급속한 온도변화를 자주줄경우 발생빈도가 심해짐
채굴용보다 일반 가정용 피시가 냉납발생하고 그럼
샌디로 블소돌리던거 생각나네
요즘은 글카 온도보다 글카 전원 컨넥터를 더 신경써야함
레딧에도 보면 제 cpu 온도가 70도에요 어떻게 하나요? ㅠㅠ 하는 사람들 많이 봐서...100도까지 정상 작동한다고 사람들이 댓글 달아주더라...어차피 요즘 부품들은 알아서 온도 스로틀링 걸리니깐...
발열에 민감해진 것은
발열 = 소음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내가 터프만 사용 하고 있는 이유기도 하고,
그래픽 풀로드 돌려도 소음이 안들려서, 좋게 쓰고 있지
터프가 뭐야요 ㅇㅅㅇ?
ASUS 라인업 이야기 하시는듯...?
Asus에 터프 시리즈라고 있음
그거 말하는듯?
오버클럭 할 때,
고사양 게임을 해서 온도가 많이 올라서 팬이 시끄러울 정도로 돌 때,
그리고 여름에 에어컨없는 방에서 게임할 때...
를 제외하곤 굳이 온도엔 신경 안써도 되긴하지.
삼돌이가 저래서 맛이 갔지
무연납이 녹는점이 220도구나
읒증 사태의 영향인가
대신 습도 올라가면 먼지 이슈가 노출되니 조심은 해야함
저것도 저건데
공정이 계속 밀집도가 올라가서 더 취약해지는데다
전기는 더먹는데(=발열이 커지고) 면적은 거기서 거기니 방열 효율은 그만큼 못올리고
이래저래 걍 전반적으로 약해지긴 했음
옛날 유연납 쓰던 시절보다 확실히 민감해진건 사실임 최신 글카들도 가끔씩 죽어나간다는 글 올라오니까
그렇다고 납을 대량으로 쓸수도 없으니
라떼는 애플2+ 호환기종 파워서플라이가 열받으면 다운되어서 사람은 쪄죽는데 pc 뚜껑 따고 선풍기 바람 쐬게하고 그랬음.
온도 보다는
온도 차이가 문제가 더 큼. 제로팬이 생긴 이유
냉납이 생기는건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금속피로가 누적돼서 납이 깨지는거
50도 정도에는 팬이 멈추는 이유임
2020년 넘어서는 성능 확보한답시고 스윗스팟이고 나발이겨 일단 전력부터 때려박아서 내놓다보니 온도가 미쳐 날뛰는 중 ㅋㅋ
전자제품 발열은 신경 써야됨
사용환경에도 문제가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