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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서운하겠다
거의 결혼이나 다름 없는데 명절에 안데려오고
그냥 쾌락만 즐길 생각인거신가
그런 장면 아님 그냥 인정못하고 있다가 어디서 줏어들으걸로 급발진하는거야
으아아 저건 부모가 개방적인게 아니라 아들 입장 생각 못하고 들이박는 장면이라고오오오
아니면 부모님도 자식을 인정하되 큰 결단을 내리신 걸지도...
저거 원작이나 드라마 봤으면 아는데 그냥 급발진하는거야
집이 어둡냐...
아버님 머리가 빛나서 어두운걸 잘 못 느꼈다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사는거냐고!!!!!!
어서 니 배우자를 소개시켜달라고!!!
아들이 게이다->아씁 자식은 못보겠지만 아들은 아들임
아들이 애인을 소개시켜주지 않음->건실하게 키웠는데 뭐하는거냐
아들 게이인거 인정 못해서 엄마가 사이비종교 믿으면서 집안 작살내버린 상태임
뭐야 그런데 저런다고?
그런 논리적 귀결이면 다행이지. 그냥 '우리는 이제 받아들였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 상태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 배우자를 인사시키지 않다니!!
자기들은 죽을만큼 고민하고 있는데 본인들은 인조이(오해)처럼 하고 있으니 화내는것도 이해 가지 ㅋㅋ
막상 데려오니 수용실패하는 고구마엔딩이라는 댓글에 충격
저러고 막상 데려오니 다음부터 오지 말라며
저러고 진짜로 남친 데려왔더니
아빠가 ‘니네 가고 네 엄마 앓아누웠으니 내년부턴 안와도 된다‘고 전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후 시발
내성굴림 실패
부모가 노력은 했지만 결국 못 받아들이는 슬픈 결과 나왔다매
뭐.. 그래도 결혼식에는 와 주셔서 사과도 하셨긴 함.
존나 창세의 왕 되게 생겼네
※사실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 부모다. 나중에 보면 결국 현실 앞에 실례되는 발언을 하게 된다.
그렇게 태어난 것 뿐인데 평생 고통이라니
그런 인생 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