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 재촬영은 최악이었다"
벤 애플렉은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재촬영이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최악의 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영화사가 잭 스나이더 감독의 딸이 세상을 떠난 비극을 조스 웨던 감독으로 교체하기 위한 “구실”로 이용했다고 비판했다.
벤 애플렉
“잭이 그 영화에서 물러나게 된 것도, 우리가 진행했던 재촬영도 정말 엿 같았어요.
누군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비극은 다른 모든 일을 압도할 만큼 큰 사건이잖아요.
그런데 그 일을 잭을 조스 웨던으로 교체하기 위한 구실로 이용했다고 생각하니,
제가 살면서 본 일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역겨웠어요. 정말 끔찍했죠.
재촬영 현장의 분위기나 환경도 마찬가지였어요.
제가 직접 겪지 못한 일도 많았지만,
다른 배우들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도 '와, 이건 정말 더럽고 추악할 대로 추악하구나' 싶었어요.
그 일을 겪으면서 영화를 어떻게 만들면 안 되는지 똑똑히 배웠어요.
영화사와 감독이 서로 대립하는 상황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영화를 만드는 건 정말 큰 실수예요.
그래서 잭이 결국 자신의 버전을 '스나이더 컷'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을 때 정말 기뻤고, 뿌듯했어요.
그건 진짜 끝내주는 일이었죠. 잭을 위해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진짜 잭스나는 얼마나 휴먼카피바라인거냐;
파도파도 괴담만
잭 스나이더가 정말 못하는 감독이긴 한데 조스 웨던 촬영본은 진짜 최악 그 이하였어.
잭동님 왤케 인망이 좋음ㅋㅋㅋㅋ
최면어플이라도 있나 싶은 수준인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