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국방부는 너무 행복해서 죽고 싶은 심정일 것 같은데 ㅋㅋ
병역문제는 너무 민감한 사항이라 쉽사리 안건을 내기도 힘든데
일단 BTS 전원이 군역을 다녀오면서 1차 명분선을 다져줬고
아시안게임에서 양민혁, 이기혁, 박승수가 짧고 굵게 어그로 한 번 제대로 끌어주면서 전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됨
전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지금이야말로 병역면제 특례를 뜯어고칠 절호의 찬스고, 자기들이 굳이 입장을 안 내도 여의도 양복쟁이들이 이때다 싶어서 움직여줌.
사실 어차피 그렇게 특례받는 애들의 머릿수 자체는 한줌에 불과하지만, 빠져나갈 구멍이 점점 더 줄어든다는 걸 공개적으로 보여준 셈이니 국방부나 병무청 입장에선 웃참 치사량 상태일 듯.




웃참까지 해야될정도로 많진 않잖아
상징성이 강하지.
굳이 BTS 아니라도
나랏님들 자식이나 손주도 가는 군대를
일개 예술쟁이나 체육인들이 빠진다는거 말이 안되게 되버림
이제 군면제를 노리려면 힙합을 하면 되지 않을까
국방부 보다는 병무청일걸?
부대쪽은 오면 안 될 애들이 와서 골치 아파한게 오래되었으니
국위선양 문제도 그래서 방탄보다 했음? 가불기도 장착됨
"걔네도 다녀왔는데 너 뭐 돼?"
선진국 코리아 국기 달고 고작 아시아1등으로 국위선양?
군대 3인방 면제시켜줘야됨ㅋㅋㅋ 그래야 생각날때마다 공중파나옴
솔직히 병역특례 없앤다고 추가는 병력이 몇이나 되겠냐고.
예외는 없다는 명분과 메세지가 중요한거지.
"그래도 병무청은 씹새끼잖아요!"
"맞아. 하지만 지금은 우리 씹새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