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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말한 "갖고 싶은 게 생기면 일단 줄을 서라, 그리고 바닥을 보며 반 걸음씩 나아가라. '인내'다." 라는 대사가 주제라 그런 거 같기도 함
다친 친구를 병원에 데려가거나, 세이렌 능력으로 낫게 하거나 약초같은 거 키울 순 없냐고 요청하거나, 마을 사람들한테 도와달라 할 수도 있었을텐데 화가 났으니까 인내하지 않고 저질러서 마을 친구들 잡아먹히고 자기들도 벌 받게 됐고
세이렌도 참고 마을 사람들 다 불러다 엉덩이 까보면 바로 해결 가능했을텐데 화가 나서 인내하지 않고 아무나 잡아먹으면서 겁준 결과 기름진 음식도 편한 살 곳도 잃고 인어의 존재랑 불로불사가 사실로 드러나서 노려올 놈들 늘어날 가능성은 높아졋는데 능력과 약점마저 전부 밝혀져버림
그런 관점에서 보면 치이카와랑 친구들은 반 걸음씩 나아가는 중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니 뭔가 해결된 느낌은 안 드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