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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지고 굽어서 어디에도 쓸모없는 나무는 그 쓸모 없음으로 베이지 않았으니 쓸모있음과 쓸모없음이란 진정 무엇인가?" - 장자
나무의 입장에서 생각하다니 나무맘이신가요
그래서 쓸모없는 사람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길어서 안 읽었어요 - 유게이
쓸모란 각 객체의 사정에 따는 상대적인 것이니
저 경우의 쓸모란 나무를 베어 사용할 자의 쓸모이고
나무로서는 휘어지고 모난 몸뚱이덕에 생명를 부지했으니 휘어진것이 쓸모입니다.
즉 상대방의 쓸모인가 내자신의 쓸모인가 차이로 사료됩니다.
의식의 흐름 기법 ㅋㅋㅋ
한컷한컷
대사가 예사롭지 않은
강의 끝났으니까 강의내용 내려놓고 통제에 따르라고ㅋㅋ
기간제 강의내용 이 얼마나 관대한가
무려 범고래 입까지 들어갔다가 살아 돌아올 정도면 강연 할만하지 ㅋㅋㅋㅋㅋ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거까지 완벽하군
인스타에서 연재하던데, 작가명이 뭐였더라...
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만화임